[엑스포츠뉴스 최진실 기자] 소녀시대 써니가 윤아의 영화를 응원했다.
12일 써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M 으리!!! '공조' 윤아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써니, 슈퍼주니어 이특, 엑소 수호의 모습을 담고 있다. 사진 속 세 사람은 나란히 극장에 앉아서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세 사람은 같은날 열린 영화 '공조'(감독 김성훈)의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들은 SM엔터테인먼트 한 식구인 윤아를 응원하기 위해 나섰다.
윤아를 비롯해 현빈, 유해진 등이 출연하는 '공조'는 오는 18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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