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걸그룹 애프터스쿨 유이가 조모상을 당했다.
12일 연예 관계자에 따르면 유이의 조모가 이날 향년 95세로 별세했다.
빈소는 울산 울주군 삼동면 울산하늘공원 장례식장 5호실이며 발인은 오는 14일 오전 7시 30분. 장지는 울산 울주군 온양읍 가족공원묘지다.
한편 유이는 지난 2009년 데뷔, 활발한 음반 활동과 작품 활동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SK와이번스 김성갑 수석코치의 딸로도 잘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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