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8.03.07 23:29 / 기사수정 2008.03.07 23:29
[엑스포츠뉴스=울산, 김금석 기자] 7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07/08 SK 텔레콤 T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전주 KCC의 경기는 깜짝 활약을 펼친 이동준과 팀내 최다득점을 올린 서장훈을 앞세운 KCC가 모비스에 94-73으로 대승을 거두며 안양 KT&G와 공동 3위로 올라서며 2위 서울 삼성에 반 게임차로 추격했다.
이창수, “늦었다!”
크럼프, “키나 영, 때리지 마!”
서장훈, “나의 손가락 힘을 보여줄게”
추승균, “효범아, 팔 치워~”
로빈슨, “저 폼 어때요?”
샌드위치, 크럼프
우지원, “막아줘, 내가 잡을 께”
로빈슨, “젖 먹던 힘까지 다해~”
이창수, “장훈아, 훅슛은 못 막아~”
우지원, “어떻게든 넣어야 한다!”
김두현, “뒤에 어디 갔어?”
우지원, “몇 명이 덤비는 거야?”
거침없이 하이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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