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8.03.06 09:05 / 기사수정 2008.03.06 09:05
[엑스포츠뉴스 = 인천,강운] 지난 시즌 최하위의 수모를 겪었던 대전 KT&G 아리엘스가 인천 GS 칼텍스를 누르고 4연패에서 벗어났다. KT&G는 5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NH 농협 07-08 V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김세영(11득점) 페르난다 베티 알비스(20득점) 활약으로 세트스코어 3-0 (25-14 25-20 25-19) 으로 누르고 (17승 10패)로 남은 경기 결과에 관계 없이 정규 리그 2위 자리를 확정지었다.
▲ KT&G 페르난다가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 KT&G 박경낭이 대각선 방향으로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 KT&G 이연주가 밀어넣기를 시도 하고 있다.
▲ KT&G 박경낭이 밀어넣기를 시도하고 있다.
▲ GS 칼텍스 이정옥(왼쪽)이 KT&G 김사니(가운데)와 정은지의 블로킹 사이로 쳐내기를 하고 있다.
▲ KT&G 지정희 이연주가 블로킹을 하고 있다.
▲ KT&G 선수들이 터치아웃 판정에 대해 주심에게 항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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