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3총사' 설리X가인X구하라, 민낯도 빛나는 미모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가수 가인과 설리, 구하라가 만났다.

설리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엘리베이터에 탑승한 설리, 구하라, 가인이 각양각색의 표정으로 카메라를 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구하라의 생일 파티를 하는 듯, 구하라의 머리 위에 꼬깔 모자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세 사람은 연예계 절친으로 알려져 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설리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