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K팝스타6' 팀 미션 서바이벌 매치가 시작됐다.
1일 방송된 SBS 'K팝스타 시즌6-더 라스트 찬스' 1부에서는 팀 미션 파트너가 공개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심사위원은 직접 연습생 조에서 4개 팀을 매칭했다. 이에 따라 김소희와 전민주, 크리샤 츄와 이수민, 김혜림과 민가린, 고아라와 이도윤 등이 한 팀으로 선정됐다.
또 유지니와 성유진은 동시에 샤넌을 지목했고, 샤넌은 유지니를 파트너로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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