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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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포토] 임치빈, 난타 끝 결승행

기사입력 2008.02.24 19:45 / 기사수정 2008.02.24 19:45

강창우 기자



[엑스포츠뉴스=장충,강창우 기자] 24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K-1 아시아 맥스 인 서울 2008 경기에서 칸 짐 임치빈이 수원 투혼체 오두석에게 난타를 퍼붓고 있다.  이 경기에서 임치빈은 승리를 거두며 아시아 토너먼트 결승에 올랐다.

 



강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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