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8.02.20 11:42 / 기사수정 2008.02.20 11:42
이번 조인식에서는 지난 2년간의 후원 계약을 연장하여 2011년까지 4년간 후원에 대한 계약이 체결될 예정이다.
또한 FC 서울의 귀네슈 감독 및 이을용, 김진규등 선수들의 인터뷰 시간이 따로 마련되어 있어, 3월 1일 LA 갤럭시와의 친선 경기 및 2008 K리그에 대한 전망을 미리 점쳐 볼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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