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그룹 여자친구 엄지가 상큼한 표정으로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엄지는 27일 여자친구 공식 인스타그램에 "크아아앙. 뒤에 소원 언니 보인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무대 의상을 입고 귀여운 표정을 하고 있는 엄지의 모습이 보인다. 특히 깨물어주고 싶을 만큼 상큼함을 자아내는 엄지의 상큼함이 눈길을 끈다.
한편 지난 11월 대퇴부 염좌로 팀 활동을 일시 중단했던 엄지는 치료 후 다시 팀에 합류해 연말 시상식 무대에 서고 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여자친구 공식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