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아영 기자] 에릭남이 2017년 계획을 밝혔다.
2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가수 에릭남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에릭남은 "2016년도 잘 보낸 것 같다"며 "2017년에는 좋은 음악으로 만나 뵙고, 방송 예능도 하겠다. 2017년은 올해보다 더 좋은 한 해가 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에릭남은 오는 1월 20일 타블로, 미국 가수 갈란트와 함께 작업한 새 앨범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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