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5 11:37
연예

'나 혼자 산다' 다니엘 헤니, 백허그 부르는 넓은 등짝 '심쿵'

기사입력 2016.12.16 23:46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배우 다니엘 헤니가 백허그를 부르는 넓은 등짝을 뽐냈다.

1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다니엘 헤니의 싱글 라이프가 전파를 탔다.

이날 다니엘 헤니는 반려견 망고를 데리고 산책을 한 뒤 집 안에 있는 헬스장에서 운동을 시작했다.

운동을 꾸준히 한다는 다니엘 헤니는 매니저도 트레이닝시킨 뒤 상의탈의를 하며 욕실로 향했다. 영상을 보던 박나래는 "오 마이 갓"이라고 말하며 소리를 질렀다.

다니엘 헤니는 샤워를 마치고 나와 백허그를 부르는 넓은 등짝을 자랑했다. 티셔츠를 입으면서 명품복근도 살짝 드러났다. 철저하게 자기관리를 해 온 덕분이었다.

다니엘 헤니는 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 촬영장에서도 옷을 갈아입는 과정에서 조각 같은 몸매를 공개해 여심을 흔들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enter@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