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단독콘서트 연습현장 공개…高퀄리티 라이브 선사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가수 임창정이 단독콘서트를 연습 현장을 공개하며 단독콘서트의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소속사 nhemg에 따르면 "오는 12월 24, 25일 고려대학교 화정 체육관에서 임창정 단독콘서트  'I’M THE 형'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맹연습 중에 있으며 국내 명실상부 실력을 가진 최고의 세션과 25명의 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이번 콘서트는 공연을 보러 오시는 관객들에게 전과 다른 최고의 퀄리티를 자랑하는 임창정 최고의 라이브를 들으실 수 있을 것이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임창정은 오는 12월 24, 25일 고려대학교 화정 체육관에서 단독 콘서트 'I’M THE 형'을 개최한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nhe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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