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7-03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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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아이, '블랙 엔젤' VS '화이트 엔젤'로 변신 [화보]

기사입력 2016.12.07 10:17 / 기사수정 2016.12.07 10:17

서재경 기자

[엑스포츠뉴스 서재경 에디터] 떠오르는 국민 걸 그룹 ‘아이오아이’(전소미, 김세정, 최유정, 김청하, 김소혜, 주결경, 정채연, 김도연, 강미나, 임나영, 유연정)가 연말을 맞아 ‘알렛츠’(ALLETS) 기부 캠페인 ‘렛츠쉐어더하트’(Let’s Share the Heart) 캠페인에 참여했다.

‘렛츠쉐어더하트’ 캠페인 VOD 촬영 날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만난 11명의 소녀들은 차세대 국민 걸 그룹다운 상큼하고 사랑스러운 에너지를 발산하며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아이오아이 ‘렛츠쉐어더하트’ 캠페인 영상은 '립스틱파'와 '아이섀도파'로 나눠 촬영했다. “눈빛과 말로 사랑을 전하세요”라는 주제에 맞춰 '아이섀도파'는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립스틱파'는 사랑스러운 말로 사랑을 나누자는 메시지를 전했다.

알렛츠 x 아이오아이의 ‘렛츠쉐어더하트’ 캠페인은 소녀들의 러블리함과 스위트함을 마음껏 표현해주는 뷰티 브랜드 에뛰드하우스(ETUDE HOUSE)가 지원하고 있다. 알렛츠, 아이오아이, 에뛰드하우스가 함께한 ‘렛츠쉐어더하트’ 캠페인 모금액은 ‘굿네이버스’에 기부될 예정이다. 

사랑스러운 아이오아이의 ‘렛츠쉐어더하트’ 캠페인 풀 영상(VOD)은 7일부터 알렛츠 홈페이지 및 소셜 채널, 네이버 V라이브 및 TV캐스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알렛츠의 ‘렛츠쉐어더하트’는 네이버와 스타가 함께하는 기부 캠페인으로 네이버 해피빈 프로모션 페이지에서 국민 모두 따뜻한 기부를 실천할 수 있다. 또한 알렛츠 공식 사이트 및 소셜 채널에 업로드되는 스타 콘텐츠에 ‘댓글’, ‘좋아요’, ‘하트’를 남기거나 공유하기만 해도 기부에 동참할 수 있다.



스타일엑스 팀 press1@xportsnews.com / 사진=알렛츠
 

서재경 기자 inseou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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