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2.06 20:14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걸그룹 아이오아이 전소미가 올 한해를 돌아봤다.
전소미는 6일 방송된 SBS MTV '더쇼'에서 올해 열심히 살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소미는 "난 1년 중 겨울이 가장 좋다"며 함께 MC를 맡고 있는 우신을 향해 "선물을 달라"고 애교를 부렸다.
이에 우신은 "올해 착한 일 많이 했냐"고 물었고, 전소미는 "내가 아이는 아니지만 올 한해 정말 열심히 살았으니 선물을 기대해보도록 하겠다"고 전해 눈길을 모았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SBS MTV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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