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표정 어디서 봤더라?"…박민영, 청초함의 끝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박민영이 청초한 미모를 자랑했다.

박민영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표정 어디서 봤더라 #레옹갸우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 2일 열린 2016 MAMA에 시상자로 참석한 박민영이 대기실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청순한 드레스 자태 속 가녀린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현재 박민영은 중국에 진출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박민영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