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11:11
경제

겨울철 피부 모공관리는 저자극 폼클렌징으로 깨끗하게

기사입력 2016.11.25 10:29

오경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코앞으로 다가온 겨울을 맞아 피부 관리에서 가장 신경 써야 하는 단계가 있다면 바로 세안이다. 모공 속 노폐물을 지워내는 세안 단계에서는 피부의 보습인자가 함께 씻겨 나가면서 피부 보호막이 손상될 수 있다. 건조한 대기 환경에 탄력을 잃고 늘어진 모공관리를 위한다면 최대한 피부의 자극을 줄여주는 순한 폼클렌징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세안제의 과도한 사용은 자칫하면 피부 보호막을 손상시킬 수 있기 때문에 피지제거, 모공관리 등 피부 건강을 유지하는데 있어서 전문가들은 저자극의 세안제를 사용할 것을 권장한다.

헬시뷰티케어 라곰에서 제안하는 ‘라곰 셀럽 마이크로 폼클렌징’은 생크림같이 부드러운 거품의 미세입자가 잔여 노폐물 또는 피지 등 불필요한 노폐물을 제거해준다. 이중 세안을 하지 않아도 작은 모공 속까지 깨끗하게 씻어주는 탁월한 세정력을 자랑하는 이 제품은 자극 없이 딥클렌징을 하기에 적절하다.

라곰의 수분 폼클렌징은 피부 속 세포의 수분력을 길러주는 더마플럭스(DermaFlux) 성분이 함유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천연유래 계면활성제의 효과로 세안과 동시에 보습을 충전해주어 피부막을 보호할 수 있다. 특히 뷰티프로그램 ‘화장대를 부탁해 2’ 방송에서 여배우 차예련이 평소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타입에 사용하기 좋은 저자극 클렌징폼 세안제로 방송에서 소개한 바 있다.

한편 헬시뷰티케어 라곰의 8종 전 제품은 피부과 자극 실험에서 무자극 판정을 받은 저자극 화장품으로, 미국 FDA에서도 제품의 안정성을 검증받은 브랜드다. 라곰의 전 제품은 공식 온라인몰 비롯하여 텐바이텐, 미미박스 등의 온라인 쇼핑몰 또는 명동 템템과 고원 뷰티숍 등의 오프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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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진 기자 ohz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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