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서재경 에디터] 모델 야노 시호가 고혹적인 매력으로 주목을 끌고 있다.
야노 시호는 유럽 프리미엄 란제리 브랜드 '샹티'와 함께한 우아미 넘치는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야노 시호는 올 겨울 트렌드인 화려하면서도 로맨틱한 디테일이 돋보이는 '맥시멀리즘' 스타일의 란제리를 훌륭하게 소화했다. 과감하면서도 페미닌한 무드를 더한 레이스와 셔링 장식은 야노 시호의 실루엣을 한층 더 돋보이도록 완성시켜준다. 컵과 레이스의 컬러를 다르게 매치한 투톤 스타일은 트렌디하면서도 멋스럽다. 샤틴 원단으로 은은한 광택을 내는 란제리는 한층 고급스러우면서도 단아하다.
한편, 올 겨울 야노시호처럼 트렌디한 스타일을 완성시켜줄 란제리는 샹티의 ‘로맨틱 무드(Romantic Mood)’ 컬렉션으로 더 많은 컬렉션은 공식 홈페이지 및 롯데아이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타일엑스 팀 press1@xportsnews.com / 사진=샹티
서재경 기자 inseou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