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해인 에디터] 오는 17일 서울 상암동 MBC 사옥에서 열린 새 월화드라마 '불야성' 제작발표회에서 가수 겸 배우 유이가 선보인 스타일이 눈길을 끈다.
유이는 이날 밀리터리 스타일의 견장 디테일이 돋보이는 네이비 재킷과 플라워 자수 미니 원피스로 매치했다. 그녀는 블랙 에나멜 워커까지 매치해 매니시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또한 턱 선 위로 떨어지는 짧은 단발로 헤어스타일까지 변신해 성숙한 분위기를 풍긴다. 앞으로 '불야성'에서 선보일 그녀의 연기 변신과 패션 스타일이 기대된다.
한편, 유이와 이요원, 진구 주연으로 화제가 된 새 월화드라마 '불야성'은 오는 11월 21일부터 방영된다.
스타일엑스 팀 press1@xportsnews.com / 사진 = 김한준 기자
전해인 기자 junhaei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