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해인 에디터] MBC 드라마 ‘쇼핑왕 루이’ 속 주인공 서인국과 남지현의 밀당 없는 애정 표현과 함께 질투심 유발 커플 아이템이 화제다.
지난 9일 방영된 14회에서 루이(서인국)와 복실(남지현)은 두 사람의 추억이 담긴 옥탑방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루이는 복실에게 사랑스러운 컬러감이 돋보이는 스니커즈를 선물했고, 두 사람은 나란히 커플 신발을 신고 알콩달콩한 모습을 연출하며 시청자들의 연애세포를 자극했다.
루이와 복실의 케미를 더욱 빛나게 해준 커플 스니커즈는 유연한 터치감의 소가죽으로 제작돼 우수한 착화감이 특징인 제품으로, 베이직한 디자인에 은은한 핑크와 블루 컬러로 포인트를 줘 커플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다.
한편, 막장 없는 힐링 스토리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10일 종영한 ‘쇼핑왕 루이’의 후속작으로는 이성경, 남주혁 주연의 ‘역도 요정 김복주’가 방송된다.
스타일엑스 팀 press1@xportsnews.com/ 사진 = MBC 방송화면
전해인 기자 junhaei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