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진실 기자] 배우 윤상현이 딸과의 즐거운 한 때를 공개했다.
10일 윤상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윤상현. 보물 1호. 사랑. 딸. 즐거움. 행복. 크리스마스. 기다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윤상현과 딸의 다정한 한 때가 담겨져 있다. 사진 속 윤상현은 선글라스를 쓰고 베이지색 점퍼를 착용해 훈훈함을 자랑했다. 특히 윤상현은 딸을 안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행복함을 드러냈다.
한편 윤상현은 지난 2014년 가수 겸 작사가 메이비와 결혼해 지난 2015년 득녀했다. 윤상현은 현재 MBC 수목드라마 '쇼핑왕 루이'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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