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신용카드결제 시장이 날로 진화되고 있다. 현금 결제를 요구하던 전통시장, 도소매 시장 등의 업계에서도 소비자의 편리한 결제를 위해 점진적으로 신용카드 단말기를 도입하고 있다.
특히 여신금융협회에서는 “전년대비 신용카드 승인률 4.4%, 체크카드 승인률이 13.7% 가량 증가했다.”고 밝혀, 앞으로 신용카드 단말기에 대한 수요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임대 계약시 잘못된 계약을 할 경우, 포스나 단말기 가격의 두배이상의 막대한 위약금을 내야하거나 약정기간 내 폐업시 위약금을 내야하는 경우도 있다. 장비를 현금으로 구입하여도 약정을 채워야 하는 경우도 있다. 영세 자영업자에게는 큰 부담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최근 ‘예스정보통신’에서는 동종업계 최초로 약정기간 없는 무약정POS시스템 및 신용카드 단말기를 출시하였다. 또한 조건충족시 장비반납 만으로 포스임대까지 가능하여, 신규 사업자는 물로 기존 노후장비를 사용하시는 자영업자들 사이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예스정보통신의 무약정 무상임대 POS시스템 및 신용카드 단말기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예스정보통신 홈페이지 또는 콜센터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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