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라스베이거스(美), 권혁재 기자] 3일(현지시각)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자동차 튜닝 축제 '2016 세마쇼(SEMA SHOW)'에서 현지 모델들이이 포스터에 사인을 해주고 있다.
세계 최대 규모의 자동차 튜닝 박람회 '2016 세마쇼(SEMA SHOW)'가 지난 1일(현지시각)부터 오는 4일까지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고 있다.
이번 2016 세마쇼는 역대 최대 규모인 3000여 개의 자동차 관련 업체가 참가하며 성황을 이루고 있으며, 특히 다양한 튜닝 파츠와 용품, 개성 강한 튜닝카들이 전시돼 방문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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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