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1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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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카' 빅스, 콘셉트돌의 화려환 귀환 '더 클로저'

기사입력 2016.11.03 19:07 / 기사수정 2016.11.03 19:07

김선우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그룹 빅스가 마지막 컨셉션 작품인 '크라토스' 앨범의 컴백무대로 돌아왔다.

3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빅스는 '더 클로저'와 '데스퍼레이트' 무대를 펼쳤다.

앞서 미니팬미팅에서 '더 클로저' 안무에 참여한 빅스 엔은 직접 포인트 안무를 선보였다. 또한 "이번 안무는 특히 라비가 몸도 만들고 멋지게 소화했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날 빅스 멤버들은 수트 패션으로 멋짐을 더했다. '데스퍼레이트' 무대에서는 웨이브가 가미된 안무로 선을 강조했다. 타이틀곡 '더 클로저' 무대에서는 레이브 안대를 이용해 가면무도회를 연상시켰다.

한편 '더 클로저'는 화려하면서도 세련된 구성이 돋보이는 노래로, 전작 타이틀 '판타지'를 작업한 임광욱, 라이언킴을 필두로 한 프로듀싱팀 디바인 채널의 곡이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Mnet



김선우 기자 sunwoo6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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