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해인 기자] 게임의 설치 전환율과 리텐션을 극대화하는 실행형 사전예약 애플리케이션 ‘루팅’이 매일 새로운 쿠폰을 추가하며 출시 예정 게임의 다양한 아이템을 가장 먼저 확보할 수 있는 사전 예약 쿠폰을 추가해 유저들에게 지급한다.
이번에 플러스 쿠폰을 추가한 게임은 ‘해전 스트라이크’로, 별다른 미션 없이 사전 예약 신청만 해도 ‘5천 공훈’, ‘1만 은화’, ‘세인트루이스 전함(14일)’등 약 10만 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펀컴퍼니에서 서비스 예정인 ‘해전 스트라이크’는 제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해전 액션 모바일 게임으로, 당시 활약한 전함과 실제 바다 날씨 등을 구현해 1940년대의 해상전투를 생생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전함을 활성화하고 무기를 업그레이드하면서 얻을 수 있는 육성의 재미를 비롯해 ‘6 대 6 PVP’, ‘스토리 모드’, ‘던전 모드’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이 게임은 홍보 모델이자 KBS 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배우 ‘데이비드 맥기니스’의 화보를 지난 24일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루팅’은 지속적인 신규 유저 유입을 도모할 수 있는 CPA 특화 사전 예약 애플리케이션으로 일반적인 사전예약 어플과는 달리 사전예약부터 시작해 론칭 이후 3일간의 게임 플레이 미션을 완료한 유저에게 누적 일자에 따라 다양한 보상을 지급한다.
특히 ‘루팅’ 내 다양한 활동을 통해 무료로 적립할 수 있는 포인트를 통해 ‘구글 기프트 카드’, ‘문화상품권’ 및 타 어플에서는 받을 수 없는 파격적 혜택을 지급하는 ‘레전드 쿠폰’을 구매할 수 있어 유저들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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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인 기자 junhaei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