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꾸' 서언X서준, 할로윈 맞아 '마리오&슈퍼맨'으로 변신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방송인 이휘재의 쌍둥이 자녀 서언, 서준의 깜직한 근황이 공개됐다.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리오 & 슈퍼맨, 잘 다녀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마리오 복장을 입은 서언과 슈퍼맨 복장을 입은 서준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두 형제의 깜직한 모습이 보는 이로 하여금 미소를 짓게 한다.

한편 이휘재와 서언, 서준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문정원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