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5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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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 감독 '김태군 손가락 직접 체크'[포토]

기사입력 2016.10.24 21:20



[엑스포츠뉴스 김한준 기자]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플레이오프 3차전 경기, 6회말 2사 1루 NC 김경문 감독이 파울타구에 맞은 김태군의 손가락을 직접 체크하기 위해 그라운드로 나오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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