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5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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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제국-김태군 '치열한 경기 중 훈훈한 장면'[포토]

기사입력 2016.10.24 20:34



[엑스포츠뉴스 김한준 기자]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플레이오프 3차전 경기, 5회초 1사 NC 김태군의 타구에 맞을뻔 한 LG 선발투수 류제국이 괜찮다는 제스처를 보이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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