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5 11:49
스포츠

김태군-장현식 '볼넷이 아쉬웠어'[포토]

기사입력 2016.10.24 19:11



[엑스포츠뉴스 김한준 기자]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플레이오프 3차전 경기, 1회말 수비를 마친 NC 선발투수 장현식과 김태군이 파이팅을 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기자 kowel@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