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해인 기자] 네시 삼십 삼분에서 서비스하는 모바일 RPG ‘몬스터 슈퍼리그’의 유저 커뮤니티 '몬스터 슈퍼리그 헝그리앱'에서는 간단한 참여로 금전적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인증 미션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미션은 ‘잭오리틀을 만났어요!’로, 게임 플레이 중 만난 잭오리틀과 함께 스크린숏을 찍고 이를 ‘갤러리’ 게시판에 인증하면 참여 완료된다. 본 이벤트는 10월 27일까지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스타젬 200개’와 헝그리앱 내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밥알 500포인트를 지급한다. 자세한 내용은 ‘헝그리앱 미션’ 또는 '몬스터 슈퍼리그 헝그리앱' 미션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만화를 보는 듯한 카툰 그래픽과 독특한 '포획 시스템'이 매력적인 '몬스터 슈퍼리그'는 10월 24일 발표된 2016년 4차 ‘이달의 우수 게임’에서 오픈마켓 게임 부분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이 국산 게임의 창작 활성화와 제작의욕 고취를 위해 연 4회에 걸쳐 ‘이달의 우수 게임’을 선정해오고 있으며, 수상작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수여와 함께 ‘2016 대한민국 게임대상’ 후보 자격이 자동으로 부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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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인기자 junhaei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