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tvN 월화드라마 '혼술남녀' 3인방이 '택시'에 탑승한다.
tvN '택시' 측 관계자는 24일 엑스포츠뉴스에 "'혼술남녀' 박하선, 황우슬혜, 민진웅이 25일 '택시'에 탑승한다"며 "11월 중에 방송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혼술남녀'는 서로 다른 이유로 혼술하는 노량진 강사들과 공시생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공감 코믹 드라마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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