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김영광 "과거 주유소 아르바이트…혼자 8대도 받아봐"

[엑스포츠뉴스 최진실 기자] 김영광이 과거 아르바이트 경험에 대해 말했다. 

22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 중계'에서는 수목드라마 '우리 집에 사는 남자' 팀과의 만남을 가졌다. 

이날 김영광은 주유소 에이스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이수혁은 "주유 타이밍이며 차량 맞춤형을 알려줬다"고 전했다. 

이에 김영광은 "과장이다"며 "중학교 때부터 아르바이트를 많이 했다. 가장 오래한 것이 주유소 아르바이트였다"고 말했다. 

이어 김영광은 "전표차가 많아서 주유구가 잘못하면 빠진다"며 "혼자 아침시간대 8대까지 받아본 적도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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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기자 tur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