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혼술남녀' 측이 포상휴가와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tvN '혼술남녀' 측은 20일 엑스포츠뉴스에 "포상휴가와 관련해서는 논의 중인 상태다"라며 "결정된 바는 없다"라고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혼술남녀' 팀이 11월 6일에 3박 5일 일정으로 베트남 다낭 포상휴가를 떠난다고 보도한 바 있다.
한편 '혼술남녀'는 서로 다른 이유로 혼술하는 노량진 강사들과 공시생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공감 코믹 드라마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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