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로리~'…샤이니 키, '멍뭉美' 발산하는 셀카 공개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그룹 샤이니 키가 복고풍의 옷을 입고 셀카를 공개했다.

키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에는 키가 샤이니 정규 5집 앨범 타이틀곡 '원 오브 원(1 of 1)'의 복고풍 무대 복장을 입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키의 입술을 앙 다문 표정이 강아지를 떠올리게 해 기분 좋은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키는 tvN 월화드라마 '혼술남녀'에서 경상도 사투리를 쓰는 금수저 공시생 기범 역으로 출연하며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키 인스타그램

김미지기자 am81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