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해인 기자] 게임의 설치 전환율과 리텐션을 극대화하는 실행형 사전등록 애플리케이션 ‘루팅’이 게임을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커다란 혜택을 제공하는 플러스 쿠폰을 새롭게 추가했다.
이번에 쿠폰이 추가된 게임은 ‘무한도전 삼국지'로, 3일차까지 진행되는 ‘게임 플레이 10분’ 미션을 완료하면, 누적 일자에 따라 '금화', ‘은화’, ‘여야홍’, ‘고급 경험패’ 등을 차등 지급한다. 아울러 미션을 모두 완료한 유저에게는 ‘금화 200개’와 ‘목재 100개’, ‘석재 100개’, ‘무쇠 100개’ 등을 추가로 제공한다. 쿠폰은 보상 구성에 따라 ‘노멀’과 ‘레전드’로 나뉘는데, ‘루팅’에서 제공하는 ‘무한도전 삼국지’ 동영상을 본인의 SNS에 공유하면 ‘레전드’ 당첨 확률이 더욱 올라간다.
디앱스 게임즈가 서비스하는 ‘무한도전 삼국지’는 중국과 대만 등 아시아 전역에서 다운로드 매출 순위 1위를 기록하며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까지 게임성을 인정받은 대표 삼국지 게임으로, 탄탄한 전략적 요소가 가미된 디펜스 전투와 카드 배틀 방식의 일기토가 적절히 혼합된 모바일 디펜스 RPG이다.
안정적인 서비스와 업데이트, 이색적인 마케팅과 다채로운 이벤트로 삼국지 마니아는 물론 디펜스 게임을 추억하는 유저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무한도전 삼국지는’ 원스토어, 구글 플레이 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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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인기자 junhaei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