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0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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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크 존에 항의하는 넥센 염경엽 감독'[포토]

기사입력 2016.10.13 20:38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13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 경기, 6회말 무사 넥센 김민성이 삼진 아웃으로 물러나자 염경엽 감독이 나광남 주심에게 스트라이크 존에 대해 어필하고 있다.
 

박지영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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