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배우 이종석이 댄디한 매력을 뽐냈다.
이종석은 7일 자신의 웨이보에 "비 온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종석은 흰 셔츠에 블랙 타이를 하고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이종석의 '시크'한 미소에서 장난기가 보여 시선을 끌고 있다.
한편 이종석은 지난달 화제 속에 종영한 MBC 드라마 '더블유-두 개의 세계'에서 강철 역을 맡아 열연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이종석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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