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해인 기자] 게임의 설치 전환율과 리텐션을 극대화하는 실행형 사전예약 애플리케이션 ‘루팅’이 게임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플러스 쿠폰을 새롭게 추가했다.
이번에 쿠폰이 추가된 게임은 '대황제 M'으로 3일차까지 진행되는 ‘게임 플레이 10분’ 미션을 완료하면 누적 일자에 따라 ‘5천 경험치’, ‘고급 병법서 5개’, ‘50만 은화’ 등을 차등 지급한다. 아울러 미션을 모두 완료한 유저에게는 ‘2만 경험치’, ‘고급 병법서 30개’, ‘500만 은화’, ‘500 체력함 3개’, ‘후궁 보물함 30개’로 구성된 플러스 쿠폰을 추가로 제공한다. 쿠폰은 보상 구성에 따라 ‘노멀’과 ‘레전드’로 나뉘는데, ‘루팅’에서 제공하는 ‘대황제 M’ 동영상을 본인의 SNS에 공유하면 ‘레전드’ 당첨 확률이 더욱 올라간다.
팡게임에서 서비스하는 ‘대황제 M’은 웹 전략 게임 '대황제'의 모바일 버전으로 50여 종의 장수를 육성할 수 있으며 후궁 시스템과 인연 시스템 등의 다채로운 콘텐츠를 자랑한다. 이 게임은 지난달 28일 신이 깃든 무기인 신기를 이용해 보다 강력한 영웅을 만들 수 있는 ‘신기 장수 시스템’을 업데이트해 유저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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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인 기자 junhaei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