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해인 기자] 게임의 설치 전환율과 리텐션을 극대화하는 실행형 사전 예약 애플리케이션 ‘루팅’이 간단한 참여만으로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플러스 쿠폰을 새롭게 추가해 지급 중이다.
이번에 쿠폰이 추가된 게임은 신작 모바일게임 '올라가'로 3일차까지 진행되는‘게임 플레이 10분’ 미션을 완료하면 매일 ‘30캐럿’을 지급한다. 아울러 미션을 모두 완료한 유저에게는 ‘2지역 영웅 무기 1개’를 추가로 제공한다.
한편, ‘루팅’은 지속적인 신규 유저 유입을 도모할 수 있는 CPA 특화 사전예약 애플리케이션으로 일반적인 사전예약 어플과는 달리 사전예약부터 론칭 이후 3일간의 게임 플레이 미션을 완료한 유저에게 누적 일자에 따라 다양한 보상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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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인 기자 junhaei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