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우, 의사 가운 입고 진지 셀카 "8시에 만나요"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배성우가 '클로저' 공연에 매진하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29일 포도어즈 공식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무슨데이? 클로저DAY! 오늘밤 배성우님이 #래리로 출연하십니다. 우리 늦은 8시 #클로저 에서 만나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클로저 배역인 래리의 의사가운을 입고 있다. 자주 볼 수 없는 배성우의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배성우는 연극 클로저 공연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영화 ‘꾼’ 크랭크인을 앞두고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