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지원 기자] 그룹 아이오아이가 10월 17일로 컴백을 확정지었다.
아이오아이 소속사 YM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8일 엑스포츠뉴스에 "아이오아이가 10월 17일 신곡을 발표한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아이오아이 전 멤버가 참여한 이번 신곡은 JYP엔터테인먼트 수장 박진영의 곡으로 결정됐다. 또 그룹 B1A4 진영 역시 아이오아이를 위해 곡을 선물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이번 활동을 앞두고 Mnet 생중계 여부가 논의된 가운데, 소속사 관계자는 "아직 정해진 것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한편 아이오아이는 10월 17일 완전체 컴백해 마지막 활동에 임한다. 올 연말을 끝으로 해산한 이후 멤버들은 각자 소속사로 돌아가 각자도생의 길을 준비한다.
jeewonjeong@xportsnews.com / 사진= 엑스포츠뉴스DB
정지원 기자 jeewonjeong@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