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영암, 권혁재 기자] 25일 오전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2016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엔페라컵’ 5라운드 결승전 경기, 넥센 타이어 임금옥 총괄전무가 축사를 하고 있다.
이번 엔페라컵 5라운드 경기는 아우디 R8 LMS컵이 서포트 레이스로 참여해 대회 볼거리가 더욱 풍성하며, 또한 기존 영암 KIC 상설서킷(3.045km)이 아닌 풀서킷(5.615km)에서 치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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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