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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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포토] 머리 사이에 공이 끼였네.

기사입력 2007.10.29 05:02 / 기사수정 2007.10.29 05:02

김금석 기자

 

[엑스포츠뉴스=김금석 기자] 28일 울산문수축구장에서 열린 삼성 하우젠 K 리그 준플레이오프 울산 현대와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에서 우성용과 황재원이 헤딩을 하고 있다.


    

김금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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