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배우 장현성이 콩트에서 완벽한 연기력을 자랑했다.
24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 시즌8'에는 배우 장현성이 호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장현성은 ‘나는 배우다’ 콩트에서 장현성은 배우로서의 자부심과 연기에 대한 욕심을 코믹하게 표현했다.
특히 장현성은 갈비찜을 먹던 중 눈물을 흘리는 오열연기와 진지한 의사 연기마저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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