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강인이 예성과의 강릉 여행 근황을 전했다.
23일 방송된 네이버 V라이브 '매떠여 슈주'에서는 '강릉편 셀프캠5'가 방송됐다. 이날 강인과 예성은 강릉 중앙시장을 찾았다.
중앙시장에 도착한 예성은 "이렇게 튀김 가게가 많이 몰려있는 곳이다"라고 말했다. 강인은 "대부분 닭강정 골목이다. 우리는 이제 어머니, 아버지 드릴 건어물을 사러 이동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두 사람은 "출발"이라고 외친 뒤, 황급히 셀프캠을 종료해 다음 셀프캠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강인과 예성은 '매떠여(매니저 없이 떠나는 여행)'라는 콘셉트로 일주일 전부터 V라이브를 통해 강릉 여행기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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