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경진 기자] 실행형 사전등록 어플리케이션 ‘루팅’이 게임을 보다 알차게 즐길 수 있도록 아이템을 제공하는 플러스 쿠폰을 추가했다.
이번에 쿠폰이 추가된 게임은 닌자소재 모바일 RPG ‘와따닌자’로 3일차까지 진행되는 ‘게임플레이 10분’ 미션을 완료하면 누적일자에 따라 골드, 각성정령 등 을 차등지급한다. 아울러 미션을 모두 완료한유저에게는 ‘3성영웅상자’, ‘소탕권 1,000개’, ‘야채초밥 30개’와 교환 가능한 플러스 쿠폰을 추가로 제공한다.
유큐소프트에서 서비스하는 '와따닌자'는 매력넘치는 45개의 캐릭터로 본인만의 닌자드림팀을 구성해랭크전과 진영길드전 등 다양한 전장을 즐기는 카드수집형 RPG로 흙수저 닌자를 영웅으로 성장시키는 재미를 만끽할 수 있다. 여러 닌자를 전략적으로 활용한 전투가 특징인 이 게임은 구글플레이스토어와 원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오경진 기자 ohzi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