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현 기자] 실행형 사전등록 어플리케이션 ‘루팅’이 게임을 보다 알차게 이용할 수 있도록 게임 캐시를 제공하는 플러스쿠폰을 추가해 유저들에게 지급한다.
이번에 쿠폰이 추가된 게임은 ‘소드마스터’로 3일차까지 진행되는 ‘게임 플레이 10분’ 미션을 완료하면 누적 일자에 따라 게임 내 재화인 ‘데나’를 차등 지급한다. 아울러 미션을 모두 완료한 유저에게는 게임 캐시인 ‘아우레온 100개’와 교환 가능한 플러스 쿠폰을 추가로 제공한다.
쿠폰은 보상 구성에 따라 ‘노멀’과 ‘레전드’로 나뉘는데, 루팅에서 제공하는 ‘소드마스터’ 동영상을 본인의 SNS에 공유할 경우 ‘레전드’ 당첨 확률이 더욱 올라간다.
한편, 비엘씨게임즈에서 서비스하는 ‘소드마스터’는 독특한 특성과 스킬을 가진 캐릭터를 사용해 실시간 대전 액션을 즐길 수 있는 모바일 게임으로 높은 수준의 그래픽임에도 불구하고 저사양 디바이스에서도 원활하게 플레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과거 아케이드 게임의 향수를 자극한다는 평을 받으며 인기를 얻고 있는 이 게임은 구글플레이 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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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planning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