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12:14
스포츠

유강남-임정우 '힘들게 막았어'[포토]

기사입력 2016.09.15 17:17



[엑스포츠뉴스 김한준 기자]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LG가 7⅓이닝 2실점 한 허프의 호투와 오지환의 결승타에 힘입어 KIA에 5:3 승리를 거뒀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LG 유강남과 임정우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