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혼술남녀' 김동영이 자살소동을 벌였다.
13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혼술남녀' 4회에서는 동영(김동영 분)이 자살소동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동영은 여자친구와 헤어진 뒤 실의에 빠졌다. 결국 동영은 자살을 결심했고, 친구들에게 편지를 남겼다.
또 동영은 기범(키), 진공명(공명)과 학원 설명회를 듣기 위해 여수로 향했다. 세 사람은 바다를 구경했고, 이때 동영은 바다에 빠져 자살 소동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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