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중국의 두 신흥대세가 만났다.
10일 왕대륙은 자신의 웨이보에 "귀여운 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껏 멋을 부린 왕대륙과 레이가 어색하게 '브이' 포즈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왕대륙의 독특한 헤어스타일과 패션이 눈길을 끈다.
한편 레이는 중국 드라마 '노구문'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왕대륙은 영화 '나의 소녀시대' 이후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전개중이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왕대륙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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