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언프리티 랩스타3' 스윙스가 7번 트랙 프로듀서로 등장했다.
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언프리티 랩스타3' 7회에서는 7번 트랙 미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MC 양동근은 7번 트랙 미션에 대해 공개했다. 파이널을 제외하고 남아있는 트랙은 단 하나 뿐. 양동근은 "총 3번의 미션을 거쳐야 한다"라고 밝혔다. 그중 첫 번째 관문은 바로 2:2 팀 디스 배틀.
이어 7번 트랙 프로듀서가 등장했다. 스윙스였다. 육지담은 "너무 반갑고 나올 거라고 상상도 못했다"라고 밝혔다.
이후 팀 정하기 시간. 많은 멤버들이 나다, 전소연, 육지담과 한 팀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유나킴의 팀원에 육지담, 그레이스가 지원했다. 유나킴은 육지담을 뽑았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net 방송화면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